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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스러운 내가 멋있어요 등록일 2018.07.03 14:28
글쓴이 이성일 조회 577

장마중 잠시 비가 멈춘 타이밍에 수확을 했습니다. 자연에서 난 오이, 가지, 호박등은 시중에서 파는 것처럼 예뻐 보이진 않습니다. 상추를 따던 환우님께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 이 상추 딸 때 나오는 흰 즙 같은 것이 암환자에게 정말 좋아요." 그러나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상추에는 이런 즙이 나오지 않고 오직 햇빛에서 자란 상추만 나온다며 기뻐하십니다. 
자연에서 아무 약처리도 없이 키워진 작물은 비록 소출도 조금 적고 생긴 것도 들 쑥 날쑥하지만,,, 그 자연의 성장이 곧 우리에게 약이 됨을 알게 됩니다
사람도 자연스러운 사람이 멋있잖아요.~ 그래서 오늘 내가 제일 멋있어 보였습니다. 씨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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