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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로 입소하신 흑산도사모님께서
섬에서 성도들을 섬기셨던 솜씨로
환우들 머리를 다듬어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외부 출입이 자유롭지 않아
머리가 산발이 되가는 우리 환우분들!
사모님의 손길에
10년은 더 젊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