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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작은 도움이 될 것이 무엇이 있을까 왔는데
역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도우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은 엄청 끔찍합니다. 저는 산불이 이렇게 무서운지 몰랐습니다.
비가 와서 그 냄세가 당하기 하지만 모든 것을 집어삼킨 재앙앞에서 우리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성에만 800명이 넘는 이재민이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