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함께하시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

“이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봐."

하지만 학개서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재건축을 시작했다가 방해를 받자 멈춰 섰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야. 상황이 여의치 않아."

얼마나 합리적인 이유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물으십니다.

"성전은 황폐한데, 너희는 판벽한 집에 사는 것이 옳으냐?"

우리는 재정이 부족해서, 사람이 없어서, 준비가 안 돼서... 끝없는 이유로 하나님의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것은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그것도 우리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거래입니다.

당신의 상황에 매이지 마십시오. 상황을 푸는 열쇠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이루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상황이 안 돼서" 미루고 있는 하나님의 일이 있습니까?

어려움은 오히려 믿음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일 수 있습니다.

100% 드릴 때, 하나님은 100% 채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