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1-13 날마다 죽는 자, 날마다 사는 자
등록일 26-01-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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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듣기 전] 오늘 하루,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거나 화가 났던 순간이 있었나요? 그 감정의 뿌리에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마음이 있지 않았는지 돌아보며 잠잠히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려 봅시다.
[핵심 키워드 및 묵상 포인트]
• 고통의 뿌리, 주권 다툼 (창 3:5): 아담의 타락은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되어 인생의 핸들을 잡으려는 주권 침탈이었습니다. 내가 주인 된 삶은 자유가 아니라 고통이라는 고정값을 갖게 됩니다.
• 영적 전쟁의 본질 (고후 10:4-5, 갈 5:19-21): 우리는 도덕적 수양이나 결심만으로 육체의 본성(음란, 분쟁, 시기 등)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것은 내 힘으로 하는 싸움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영적 전쟁입니다.
• 역설적 승리 (갈 5:22-25): 내가 살려고 발버둥 칠수록 죄의 사슬에 매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죽기를 선택할 때 비로소 하늘의 평안과 성령의 열매(사랑, 희락, 화평)를 맛보게 됩니다.
적용하기 이어질 설교의 말씀을 기대하며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
1. 당신의 삶을 힘들게 하는 반복적인 죄나 고통의 문제가 있습니까? 그것을 끊어내려 노력했지만, 번번이 실패하여 좌절감을 느낀 적은 없나요?
2. 내가 주인 된 자리에서 내려오고, 내 안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 왜 그토록 어렵고 힘든 싸움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