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9:18-29 가나안이 저주받고 셈족이 복 받은 것의 의미

등록일 26-01-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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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내가 무엇을 잘해서 하나님께 사랑받는다고 착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그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놓습니다. 나의 자격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약속 안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 그 깊은 신비 속으로 함께 들어가 봅시다.

1. 마음 열기 및 핵심 묵상

설교를 듣기 전: 혹시 "나는 모태신앙이라서", "우리 집안은 믿음의 가문이라서"라며 나의 배경을 믿음의 근거로 삼은 적은 없나요? 그 껍데기를 잠시 내려놓고, 벌거벗은 내 영혼을 마주할 준비를 해봅시다.

설교 요약

완전하지 않은 의인 (창 9:20-21): 당대 완전한 자라 불렸던 노아조차 실수하고 무너졌습니다. 인간은 그 누구도 자신의 의로움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존재입니다.

혈통이 아닌 약속 (창 9:26, 롬 9:8): 셈족이 가나안보다 더 훌륭해서 선택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지목하여 언약을 맡기셨기에 그들은 은혜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임한 은혜 (롬 9:13): 우리가 믿음의 자리에 있는 것은 태생이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오직 죄인을 불쌍히 여기셔서 지목해주신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은 내가 받은 구원과 은혜가 나의 자격이나 선함 때문이라고 착각한 적은 없습니까? (ex. 모태신앙이라서, 봉사를 많이 해서 등)

 

2. 우리 역시 가나안처럼 죄의 본성을 가진 존재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약속의 자녀로 불러주신 것이라면, 오늘 당신은 하나님 앞에 어떤 마음으로 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