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1:1-9 흩어짐을 이용한 구원의 계획
등록일 26-01-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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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기 우리는 성공하는 것을 축복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때로는 계획이 무산되는 것도 하나님의 축복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 실패 같아 보이는 흩어짐 속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보호와 구원의 계획을 발견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말씀 요약
인간의 단결 vs 하나님의 흩으심 (창 11:4-8):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내기 위해 우리끼리 바벨탑을 쌓았지만, 하나님은 그 죄의 확산을 막기 위해 그들을 흩으셨습니다. 때로는 내 뜻대로 되지 않고 헤어지는 것이 나를 죄로부터 지키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방해이자 축복일 수 있습니다.
진정한 하나 됨의 열쇠, 성령 (행 2:4-11, 42-47): 하나님께서 인류를 흩으신 것이 끝이 아닙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님을 통해, 갈라졌던 언어와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하나로 묶어주셨습니다. 진정한 연합은 인간의 욕망을 위한 모임이 아닌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흩어짐은 곧 파송입니다 (행 11:19-21): 초대교회의 흩어짐은 단순한 와해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흩어진 곳마다 복음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그 자리, 때로는 밀려나서 도착한 그곳이 바로 하나님이 나를 심으신 선교지입니다.
적용하기
1. 혹시 지금 당신의 삶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의지하던 관계가 떠나가는 외로움으로 힘들어 하고 계신가요?
2. 무엇인가 잘되지 않는 듯이 보이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