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1:10-30 별볼일 없는 삶이 아니라 별볼일 있는 삶
등록일 26-01-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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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단한 일을 해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착각 합니다. 오늘 설교는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족보 속 이름들과 설교자의 외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그저 믿음으로 살아내는 것의 위대함을 조명합니다.
[설교 요약]
화려한 탑 대신 조용한 족보를 (창 11:10-26): 바벨탑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며 쌓아 올린 화려한 문명보다, 셈의 후손들처럼 조용히 생명을 낳고 기르며 신앙을 이어가는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더 복된 길입니다.
전달되는 불씨 (창 11:11, 31): 신앙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전함을 통해 생기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 뒤에는 묵묵히 신앙의 불씨를 전달한 셈과 데라 같은 조상들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견디는 것이 믿음이다 (창 11:28, 30): 자녀를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 가난과 핍박 속에서도 그 자리를 지키며 견뎌낸 시간 자체가 자녀들에게 각인되는 가장 강력한 설교입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은 인생이 대단한 성취를 이뤄야만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버텨내는 것 자체가 귀한 사명이라고 생각하나요?
2.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고난이나 투병의 시간, 혹은 일상이 당신의 자녀와 다음 세대에게 어떤 영적 유산으로 남겨지길 원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