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0:1-18 중이 제 머리 못 깍듯이
등록일 26-01-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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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도 응답받지 못한 것 같은데, 내가 누구를 위해 기도할 수 있을까?"라는 답답한 마음이 있다면 이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오늘 말씀은 자격 없는 우리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역설적인 은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역설 (창 20:7): 아브라함은 아내가 없으면 대가 끊길 위기에 처했음에도 두려움 때문에 아내를 누이라 속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연약한 아브라함을 '선지자'라 칭하시며, 그의 기도를 통해 타인을 살리십니다. 기도의 능력은 나의 완벽함이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서 나옵니다.
- 나의 결핍, 타인의 축복 (창 20:17-18): 아브라함은 자신의 자녀(이삭)를 아직 얻지 못했지만, 타인(아비멜렉)의 태를 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내 문제가 해결된 후에 사명자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모습 그대로를 복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남을 위한 중보를 할 자격이 없다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2. 당신의 부족함이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누군가를 위한 기도의 통로로 부르신다면 순종할 마음이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