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5:1-15 당신은 몇 년 된 병자인가?
등록일 26-02-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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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줄이 꼬여서 답답했던 적 있으신가요? 우리 삶도 때로는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게 얽혀버리곤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그 꼬인 매듭을 푸는 유일한 열쇠,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핑계라는 낡은 자리 (요 5:7): 38년 된 병자는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다"며 자신의 불행을 환경과 사람 탓으로 돌렸습니다. 우리 또한 1%의 세상적 성공 방식만을 바라보며 "나는 안 돼"라는 자리에 누워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 진정한 치유의 완성 (요 5:14): 병 고침보다 중요한 것은 '거룩함의 회복'입니다. 주님은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은혜를 입은 자의 진짜 싸움은 문제 해결 이후, 다시 죄의 옛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 첫사랑의 회복 (벧후 1:5-10):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는 길은, 주님을 처음 만났던 그날의 감격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믿음 위에 덕을, 덕 위에 지식을 쌓으며 오늘 하루 주님과 동행하는 한 걸음이 우리 삶을 풉니다.
적용하기
1. 오늘 당신이 걷어 치우고 일어나야 할 폐배 의식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오늘 당장 시도해볼 작은 순종은 무엇인가요?
2. 주님께 받은 은혜를 잊고 슬그머니 다시 돌아가고 있는 옛 습관이나 죄된 모습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