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6:1-15 먹고 사는 일을 해결 해 주세요
등록일 26-02-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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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라는 말 앞에서 우리의 마음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곤 합니다. "나는 노후에 무엇을 먹고 살까?"라는 현실적인 질문이 우리를 짓누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주신 말씀은 그 불안을 넘어선 더 크고 놀라운 섭리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내 삶을 책임지시는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계산을 멈추고 주님을 바라보다 (요 6:5-7): 빌립은 현실적인 계산으로 "부족하다"고 말했지만, 주님은 우리의 셈법을 뛰어넘어 일하십니다. 내 인생의 부족함은 나의 계산이 틀렸음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이 시작될 기회임을 기억하십시오.
- 떡이 아닌 말씀을 구하다 (요 6:14-15): 많은 무리가 배부름을 위해 예수를 왕으로 삼으려 했지만, 주님은 그 자리를 피하셨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 해결'에만 매달려 정작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도구로 전락시키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작은 것을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 (요 6:8-9): 오병이어의 기적은 대단한 무언가가 아니라, 한 아이의 작은 도시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오늘을 허비하지 말고, 지금 내 손에 있는 작은 하루를 주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적용하기
1. 요즘 가장 염려하게 만드는 먹고 사는 문제나 미래에 대한 불안(노후, 경제 등)은 무엇인가요?
2.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시며 지키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얼마나 깊이 신뢰하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