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6:41-59 생명의 떡을 먹게 하옵소서
등록일 26-02-2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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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예배의 자리에 나오면서 어떤 기대를 품으셨나요? 그냥 습관처럼 나온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리시려고 부르신 아버지의 간절한 초대에 응답하여 나온 것임을 기억하며 말씀 앞에 서기를 바랍니다.
묵상 포인트
• 죄 사함을 위한 철저한 돌이킴 (요 6:44): 예수님을 먹고 마신다는 것은 단순히 교회의 의식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섭니다. 그것은 내 영혼의 생존을 위해 죄를 씻어 주시는 주님 앞에 철저한 회개로 나아가는 치열한 과정입니다.
• 말씀으로 빚어지는 삶 (요 6:45-46): 우리는 스스로 온전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고 양육하기에, 끊임없이 말씀 앞에 나를 세워 주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야 합니다.
• 세상을 향한 갈증 내려놓기 (요 6:47-48): 여전히 삶이 기쁘지 않고 목마르다면, 푯대 되신 예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영혼의 병을 치유하는 유일한 길은 다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께로 시선을 돌리는 것입니다.
적용하기
1. 주님은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혹시 당신은 여전히 영적인 갈증과 삶의 기쁨 없음을 호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원인이 푯대를 향해 달려가지 않고 세상에 마음을 두었기 때문은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 봅시다.
2. 예수님을 '잘 먹고 마신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야 할까요? (회개, 말씀 훈련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