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2:34-43 왜 바로 낫지 않을까?

등록일 26-03-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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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나요? 왜 기도는 빨리 응답되지 않나요?"라고 묻고 싶었던 순간을 떠올려 보십시오. 오늘 말씀은 그 질문에 대해 답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본 뜻을 보여줄 것입니다.

  • 영혼을 빚으시는 기다림 (요 12:40): 즉각적인 치유보다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을 통해 우리 영혼이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고난의 길이는 종종 우리 믿음의 깊이와 비례합니다.
  • 표적을 넘어 십자가로 (요 12:37): 눈에 보이는 기적은 우리를 흥분시키지만, 오직 십자가만이 우리를 구원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기적을 쫓는 무리가 아니라 십자가를 따르는 제자가 되길 원하십니다.
  • 인생의 우여곡절이라는 학교 (빌 3:12): 삶의 굴곡은 십자가를 더 깊이 배우게 하는 교실입니다. 억지로 지는 것 같던 십자가가 어느덧 내 생명보다 귀한 은혜로 다가오는 신비를 묵상해 보십시오.

적용하기

1. 현재 내 삶에서 빨리 해결되거나 나았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만약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 나로 하여금 십자가를 더 깨닫게 하기 위함이라면, 나는 그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2. 주님은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내가 세상의 헛된 영광을 내려놓고, 십자가의 사명(하나님의 나라와 의)을 향해 내디뎌야 할 걸음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