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0:19-31 새 창조의 사역

등록일 26-04-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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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거친 파도 앞에서 나도 모르게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숨어 있었던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그 적막한 방 안으로 부드럽게 찾아오시는 주님의 발걸음을 기대하며 마음을 열어봅니다.

  1. 두려움을 뚫고 찾아온 평강 (요 20:19, 21): 주님의 부활은 과거의 기적이 아니라, 오늘 나의 두려움을 몰아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는 '실재하는 능력'입니다.
  2.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새 창조 (요 20:22): 성령을 받으라는 주님의 말씀은 흙이었던 우리를 생령으로 만드셨던 창조의 손길이며, 이제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된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하시는 선언입니다.
  3. 보지 않고 믿는 은혜의 신비 (요 20:29): 나의 이성이나 과학적 증명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부활이 믿어지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고 있다는 가장 큰 복의 증거입니다.

적용하기

1.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주, 당신이 부활의 증인으로서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2. 도마는 과거 주를 위해 죽으러 가자고 할 만큼 열정이 넘치는 제자였습니다. 그러나 열정만으로는 안됩니다. 사명을 이뤄가기 위해 "믿는 자가 되라"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당신이 믿음을 회복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