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7:18-36 이스라엘의 시조들: 죄인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

등록일 26-05-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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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신의 연약함이나 반복되는 실수 때문에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을 정말 쓰실까?"라는 의구심이 든 적이 있나요?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자격 없음보다 훨씬 더 큰 하나님의 놀라운 '열심'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형편없는 시조들의 은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초인이 아니라 시기와 질투, 배신으로 얼룩진 평범하고도 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자가 아니라, 바로 이런 죄인들을 통해 당신의 나라를 시작하십니다.
  • '여호와께서 더하신다'는 신비: 요셉의 이름에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채우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구덩이 같은 고난은 나를 죽이는 자리가 아니라, 공동체를 살릴 생명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훈련장입니다.
  • 참된 요셉이신 예수님: 우리가 요셉을 팔아넘긴 형들이며 예수를 못 박은 군중이었음을 깨달을 때, 비로소 나를 용서하신 주님의 십자가가 '나를 살린 기적'으로 다가옵니다.

적용하기

1. 요셉을 팔아넘긴 형들의 모습이나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군중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 아닐까요?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깨달을 때 비로소 십자가의 용서가 얼마나 큰 일인지 알게 됩니다. 오늘 당신이 주께 감사해야할 당신이 용서받은 악함은 무엇입니까?

 

2. 요셉이 형들을 용서함으로 그들을 살렸듯, 예수님은 우리에게 죽임당하셨으나 오히려 우리를 용서하고 살리셨습니다. 그 용서의 은혜로 오늘을 살고 있다면 오늘 만난 고난과 갈등 속에서 우리가 그 축복과 은혜의 통로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