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8:8-22 영적인 눈으로 바라본 약속의 땅

등록일 26-05-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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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할머니의 품 안에서 건네받던 따뜻한 '쌈짓돈'의 기억이 있으신가요? 그 돈은 단순한 화폐가 아니라 자녀들을 향한 할머니의 절절한 사랑과 기도가 담긴 '유산'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야곱이 죽음을 앞두고 자손들에게 남긴, 눈물과 전쟁으로 일궈낸 가장 고귀한 영적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보이지 않아도 더 선명한 길: 육신의 눈이 어두워져도 하나님과 동행한 세월이 깊어질 때, 우리의 영안은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더 정확히 꿰뚫어 보게 됩니다.
  • 엇갈린 손 위에 임한 섭리: 인간의 서열과 상식을 뛰어넘어 "나도 안다, 내 아들아"라고 고백하는 야곱의 모습 속에서,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법을 배웁니다.
  • 땀과 눈물로 일궈낸 땅, 세겜: 믿음의 유산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야곱이 칼과 활로 지켜냈듯, 우리도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의 전쟁을 치르며 약속의 땅을 확보해야 합니다.

적용하기

1. 야곱이 다음 세대의 사명을 유산으로 내려 주었듯, 당신이 다음 세대에게 물려 주고 싶은 사명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의 소유여야하는데 세상에 빼앗긴 것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것을 지키기 위하여 어떤 일을 감당하려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