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9:24-10:13 피할 길을 주실 것

등록일 26-06-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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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주변의 시선이나 세상의 당연한 문화와 부딪혀 마음이 움츠러들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그 외로움은 당신이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그 외로움을 이길 위로를 기대해 보세요.

  • 신앙의 구별됨은 '외로움'이 아닌 '거룩함'입니다 (고전 10:21): 마을의 고사나 제사 문화를 거부했던 선배들의 삶은 단순히 튀는 행동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왕으로 모시는 거룩한 선언이었습니다.
  • '나는 괜찮다'는 자만이 가장 위험한 문입니다 (고전 10:12):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경고처럼, 나의 신앙적 자유를 과신하며 세상 문화에 발을 담그는 순간 유혹은 시작됩니다.
  • 하나님은 반드시 '탈출구'를 예비하십니다 (고전 10:13):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없습니다. 타협하고 싶은 유혹의 현장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죄에 빠지지 않도록 피할 길을 이미 준비하고 계십니다.

적용하기

1. 오늘날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공동체나 가정에서 '튀는 존재'가 되어 곤혹스러웠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때 당신의 태도는 타협이었습니까, 아니면 거룩한 구별이었습니까?

 

2.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 생각하며 신앙적 경계선을 허물고 있는 세상의 문화(축제, 유흥, 가치관 등)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자리에서 떠나기 위해 당신이 오늘 선택해야 할 피할 길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