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1:17-34 날마다 성찬이 되도록

등록일 26-06-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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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깊은 위로를 얻었던 순간을 떠올려 보십시오. 주님은 바로 그 따뜻한 교제의 자리로 지금 당신을 초대하고 계십니다.

  • 자기의 만찬 vs 주의 만찬 (고전 11:20-22): 신앙생활조차 나를 증명하고 내 의를 드러내는 '자기의 만찬'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공동체 안에서 나를 높이려는 마음이 누군가를 소외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일상으로 흐르는 성찬 (사도행전 2:42, 46 / 고전 11:26): 성찬은 1년에 몇 번 행하는 '의식'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매일 떡을 떼며 기쁨을 나누었듯, 우리의 모든 식탁과 만남이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는 '삶의 성찬'이 되어야 합니다.
  • 스스로를 살피는 엄격함 (고전 11:28, 31): 남을 판단하기보다 자신을 정직하게 '테스트'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내가 주님의 몸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는 비로소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교제에 합당한 자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은 하루 중 언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습니까? 잠자리에 들기 전, 혹은 이른 아침, 하나님과 양심 앞에 당신 자신을 비추어 보는 구체적인 시간을 정해 보십시오.

 

2. 교회 안에서의 식사나 성도 간의 교제가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거룩한 교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