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1-12 예배의 자리
등록일 26-07-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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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삶의 거센 저항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기도로 길을 냈던 다윗의 마음을 마주하려 합니다. 오늘 아침 당신의 마음을 가장 어지럽게 했던 생각 하나를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 생각을 주님의 이름 앞에 조용히 내려놓으며 기대를 품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 보시길 권면합니다.
- 기도라는 돌파구: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저항을 만날 때, 전진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은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에서 나옵니다.
- 아침의 신뢰: 아침 기도는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치유의 광선으로 채우겠다는 거룩한 기대이자 신뢰입니다.
- 예배의 특권: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 아니라, 주의 풍성한 사랑이 우리를 초대한 기적 같은 은혜이며, 세상으로 다시 나갈 힘을 얻는 유일한 피난처입니다.
적용하기
1.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마음을 가장 먼저 채운 것은 무엇이었나요? 당신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낙심과 낙망 속에 서 있지 않았습니까?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2. 지금 예배의 자리에 머물 수 있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기적’임을 기억해 보십시오. 이 예배의 자리가 영원하도록 간구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