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1:1-20 위기가 도래한 이유
등록일 26-07-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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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위기 앞에서 마음이 숲의 나무들처럼 흔들리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말씀은 불안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영적 주소'가 어디인지 알려줍니다.
- 무감각이라는 가장 위험한 질병 (사 1:2-3): 짐승조차 주인을 알아보나, 하나님의 백성이 주님을 잊은 것은 영적 감각이 마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위기보다 무서운 것은 위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지 못하는 무지함입니다.
- 마당만 밟는 예배를 넘어 (사 1:12-15): 손에 피가 가득한 채 드리는 제사는 하나님께 짐이 될 뿐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화려한 형식이 아니라, 상한 자를 돌보고 정의를 구하는 삶의 제사입니다.
- 심판 속에 감추어진 은혜 (사 1:8-9): 소돔과 고모라처럼 완전히 멸망하지 않고 '조금의 생존자'가 남은 것은 하나님의 인내입니다. 징계의 흔적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의 증거입니다.
적용하기
1. 지금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하스 왕이 앗수르에 의지했던 것처럼, 히스기야 왕이 애굽과의 동맹을 고민했던 것처럼, 하나님 대신 당신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을 솔직히 적어보십시오.
2. 오늘 당신이 버려야할 악은 무엇이며, 따라야할 선은 무엇입니까?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한 가지만 결단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