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10:1-18 근심하시는 하나님

등록일 26-09-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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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삶의 고단함 속에서, 하나님을 그저 무섭고 엄한 분으로만 생각하며 혼자 괴로워하고 있지 않나요?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오늘 그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을 당신이 깊이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징계 속에 숨겨진 뜨거운 사랑 (사사기 10:13~16): 하나님께서 때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까닭은 우리를 망가뜨리려 하심이 아닙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오만함과 무력한 우상을 버리고, 참 아버지인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려는 사랑의 초청입니다.

늘 속아주시는 무한한 은혜 (사사기 10:15~16): 우리는 "이번만 봐주세요"라며 돌아서서 또 넘어지는 탕자 같지만,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싸매어 주시는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우상을 제하는 진짜 회개 (사사기 10:16a): 진정한 회개는 단순히 마음으로 슬퍼하거나 눈물 흘리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내 삶의 중심에서 하나님보다 더 높이 올려두었던 마음의 우상들을 삶에서 실제로 제하여 버리는 결단입니다.

적용하기

1. 오늘 당신의 마음 중심에는 무엇이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나요? 혹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우상은 없는지 솔직하게 돌아봅시다.

 

2. 참된 회개는 삶의 우상을 실제로 제거하는 일입니다. 오늘 당신의 일상에서 과감히 버려야 할 태도나 습관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