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11:29-40 무속적 기복신앙 아닌지?

등록일 26-09-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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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더 많은 정성과 헌신을 드려야만 내 삶의 고통과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며 신앙생활하다 지쳐본 적이 있으신가요? 내 힘과 공로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아무런 대가 없이 당신을 온전히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 보십시오.

  1. 거래적 신앙에서 은혜의 신앙으로 (사사기 11:29-31) 입다처럼 "이것을 드리면 저것을 얻겠지"라는 거래적 신관은 우리를 끊임없는 불안과 내 열심의 갇힌 굴레로 몰아넣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공로나 정성을 보고 응답하시는 분이 아니라, 주권적인 사랑으로 먼저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2. 스스로 만든 굴레와 하나님의 은혜의 길 (사사기 11:35, 레위기 27:2-8) 주변의 문화와 세상적 관념에 젖어 들면 하나님을 '대가나 희생을 요구하는 신'으로 오해하게 됩니다. 내가 만든 자책과 조바심의 굴레 속에서도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살리는 대속과 은혜의 길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3. 십자가로 이미 완결된 사랑 (로마서 5:8, 로마서 8:32) 우리가 아프거나 삶이 피폐해진 것이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덜 바쳤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 당신의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크신 은혜 안에서 안식하며 하나님과 화목함을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적용하기

1. 혹시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거나, 몸의 질병이나 고통이 계속될 때 "내가 하나님께 정성이 부족했나?" 혹은 "하나님이 나에게 벌을 주시나?"라며 낙심한 적이 있나요?

2.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가를 요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아버지이십니다. 당신의 마음에 하나님을 위해 뭔가 부족해서 어려움이 왔다고 생각하던 것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