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13:15-25 놀라우신 하나님

등록일 26-10-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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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3:15-25 놀라우신 하나님

‘혹시라도 내가 잘못해서 하나님께 벌받으면 어쩌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계시지는 않나요? 아니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자녀나 주변 사람들을 당신의 힘으로 바꾸려다 지쳐 계신가요? 오늘 당신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자비롭고 놀라운 분이신지, 설레는 마음으로 그 은혜의 자리로 들어가 봅시다.

• 기묘자(Wonderful)이신 하나님 (삿 13:18): 하나님은 내 짧은 식견이나 율법적인 기준에 갇히시는 분이 아닙니다.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 놀라운 지혜와 사랑으로 우리 인생을 이끌어 가십니다.

• 풍문이 아닌 은혜로 아는 하나님 (삿 13:22-23): 하나님을 '죄지으면 벌하시는 무자비한 분'으로 오해할 때 두려움과 통제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을 때 비로소 내 삶에 참된 평안이 흘러듭니다.

• 먼저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자비 (삿 13:25):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은혜를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허물 많고 자주 넘어지는 우리를 위해 먼저 다가오셔서 성령으로 삶을 움직여 가십니다.

적용하기

1. 혹시 율법적인 기준 때문에 당신의 자녀나 주변 사람들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는 않으셨나요? 내 힘으로 다 헤아릴 수 없는 그들의 인생을 기묘자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오늘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기 위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2. 지금 당신의 마음을 짓누르는 두려움은 무엇인가요? 이미 십자가의 사랑으로 당신을 품어주신 자비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 그 두려움 앞에 어떠한 믿음의 고백으로 나아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