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주 서울역 예배
작성자 최고 관리자
작성일 25-12-31 20:28
조회수 41
2025년 마지막 주라 구세군에서 대대적으로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들을 섬기네요. 그래서 우리가 늘 노숙인들과 예배하던 곳을 쓸 수가 없어서 건너편에서 예배했습니다.
그래도 참 놀라운 것이 노숙인들이 구세군에서 먹을 것을 다 먹었으니 흩어질 줄 알았는데 많이들 모여 계셨던 것입니다.

서울역 광장 윗쪽의 YTN 건물 밑 지하 도로 앞



오랜 만에 봉사오신 집사님도 계시네요.




제가 노숙인들과 나눈 거리 설교 입니다.
당신의 오늘은 어떤 날입니까?
혹시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절망스럽고, 버려진 것 같고, 아무 소망도 보이지 않나요?
성경은 우리에게 놀라운 진리를 말합니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시편 118:22)
예수님도 버려진 돌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멸시당하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부활시키셔서 구원의 머릿돌로 세우셨습니다.
당신이 지금 버려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귀하게 쓰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살아있음에 감사하십시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십시오. 오늘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음에 감사하십시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시편 118:17)
당신은 단지 생존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구원을 증거하기 위해 살아있습니다.
오늘, 결단하십시오
"죽지 않으리라! 살아서 주의 살아계심을 전하리라!"
오늘, 이 순간이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