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만난 천국 소사힐에서

작성자 김혜중

작성일 26-05-08 20:42

조회수 3

3박 4일 동안 소중한 사람들 힐링센터에 머물며
몸과 마음이 참 많이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하나님을 묵상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큰 은혜와 따뜻함을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도착했을 때부터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처음 혼자 가는 길이었지만 금방 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편안했고
무엇보다 매 끼니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시는 음식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무료로 운영된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사랑과 섬김이 느껴졌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중보기도하는 시간 속에서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았고
무엇보다 제 신앙의 기본이었던
기도와 말씀의 자리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산책길의 맑은 공기와 자연도 참 좋았고
함께 계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단순한 쉼 이상의 시간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섬겨주신 목사님들과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참 한가지 아쉬운 점이 이런 좋은 곳을 세워 놓으신 유정옥 사모님을 위한 탄원서를 한 장도못 써 드리고 온 점이 넘 아쉽네요.ㅠ

 

혹시 이 곳이 어떤 곳인지 궁금한 사람들은 https://blog.naver.com/walkingbygrace 이 곳에 더 자세히 정리 해 뒀으니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