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힐에서의 짧았던 생활~~
작성자 최민정
작성일 24-09-07 07:02
조회수 667
안녕하세요 소사힐에서 리트릿센터 체험경험을 하였습니다.
건강이 허락 될때는 스스로 자만하여 하나님을 찾지않고 살다가 몸이 아퍼서야 하나님을 만나러 이곳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주님은 늘 제게 손을 내미셨는데 그때마다 전 외면하고 있었던것같습니다.
하루일과중 아침예배와 중보기도 그리고 저녁예배를 드리면서 짧은 기간이였지만 마음이 뜨거워지고 주님께 조금은 다가간듯해서 너무 기쁨니다.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따뜻한 시간이였습니다.
주님을 만날수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이곳에서의 소중한 시간들은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