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금 사 26:1-27:1 평화의 도시 - 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8-15 07:08

조회수 138

시작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오늘도 주의 말씀 앞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의 소란함 속에 불안해하던 제 마음을 정돈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만이 저의 구원이요 견고한 성벽이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성령님,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오늘 주시는 말씀이 제 삶의 평강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이사야 26:1-27:1)

본문을 천천히 통독하며, 아래의 핵심 키워드가 나올 때마다 잠시 멈추어 그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핵심 키워드: 견고한 성읍, 구원, 신의(믿음), 평강, 영원한 반석, 의인의 길, 산고(진통)

2단계: 관찰과 묵상

질문 1. 하나님이 세우시는 성읍의 '성벽'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나요? (26:1-2)

  • 세상의 성벽은 돌과 벽돌로 쌓지만, 하나님이 유다 땅에 주실 견고한 성읍의 성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여러분의 인생을 지켜주는 진정한 방어막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질문 2.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주어지는 약속은 무엇이며, 그 비결은 어디에 있습니까? (26:3-4)

  • 주변 환경이 요동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평강'이라고 합니다. 이 평강을 소유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심지)은 어디를 향해 고정되어 있어야 할까요? 왜 여호와를 '영원한 반석'이라 부르는지 묵상해 보세요.

질문 3. 고난과 심판의 때에 '의인'과 '악인'의 반응은 어떻게 다릅니까? (26:8-10)

  • 인생의 밤과 같은 어두운 시기에 여러분은 무엇을 간절히 찾고 계십니까? 고난이 우리에게 '의(義)'를 가르치는 학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여러분에게 어떤 위로와 도전이 되나요?

[묵상 포인트] 예루살렘은 이름의 뜻과 달리 역사 속에서 늘 전쟁과 아픔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 너머, 하나님이 친히 성벽이 되시는 '새로운 성읍'을 바라봅니다. 나의 평안이 환경에 기초하고 있는지, 아니면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께 기초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3단계: 적용하기

1. 최근 당신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불안한 소식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그 상황 속에서 당신이 붙들어야할 것은 하나님이라면, 지금 무엇을 해야합니까?

 

2. 우리의 노력이 때로는 '바람을 낳은 것'처럼 허무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이루실 구원을 소망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 설교는 영상이 더 좋으신 분은 매일 유튜브: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 설교를 글로 읽고 싶으시면 매일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holoveone

 

 

설교 묵상 및 기도 가이드

세상은 끊임없이 요동치고 우리가 의지했던 성벽들은 때때로 무너지고 맙니다. 오늘 이사야 선지자가 바라본 '견고한 성읍'의 환상을 통해,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된 평강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진정한 성벽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사 26:1): 우리가 쌓아 올린 업적이나 소유가 우리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의 성벽과 외벽이 되어 주십니다.
  • 평강은 시선의 방향에 달려 있습니다 (사 26:3-4): '심지가 견고하다'는 것은 폭풍 속에서도 마음의 닻을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께 내리고 시선을 고정하는 것입니다.
  • 고난은 의(義)를 배우는 학교입니다 (사 26:9): 이해할 수 없는 심판과 고통의 밤을 지날 때, 성도는 원망을 넘어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 원리를 가슴에 새기게 됩니다.

[기도의 자리로]

1. 모래 위에 쌓은 나의 성을 허무는 고백 주님, 평화의 도시라 불리면서도 정작 타는 냄새와 비명이 가득한 예루살렘의 역설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평안하다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세상의 인정과 물질로 나만의 높은 성을 쌓기에 급급했습니다. 교만하여 높이 솟았던 저의 마음을 오늘 주님의 진토 아래 내려놓사오니, 헛된 안심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구원만을 유일한 성벽으로 삼게 하옵소서.

2. 잿더미 위에서 부르는 평화의 노래 전신 화상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맞이했던 선지자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인생의 폭탄 테러와 같은 고난을 만나 온 마음이 일그러지고 무너진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타이어 타는 냄새처럼 고약한 현실의 고통 속에서도, "주께서 내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는 약속을 붙들게 하옵소서. 밤이 깊을수록 더욱 간절히 주를 사모하오니, 깨어진 우리 가슴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샬롬을 부어 주옵소서.

3. 반석 위에 마음의 닻을 내리는 결단 영원한 반석이신 여호와여, 이제 우리의 심지를 주께로 견고히 고정하기를 결단합니다. 상황에 따라 요동치는 감정이 아니라, 변치 않는 주의 신실하심에 인생의 무게중심을 두게 하옵소서. 폭풍우가 치고 창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는 반석 위의 집처럼, 어떤 대적도 무너뜨릴 수 없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거하며 주를 신뢰하는 자에게 주시는 '평강에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4. 바람을 낳는 허무를 넘어 주께 맡기는 걸음 때로 우리의 기도가 산고를 겪는 여인 같을지라도, 결국 바람을 낳은 것 같은 허무함에 직면할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내 힘으로 세계를 구원하고 내 인생을 바꿀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주님, 이 연약한 손을 놓고 이제는 주님이 일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드립니다.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며 드리는 이 간절한 기도가 주님의 완전한 성읍을 완성하는 기초석이 되게 하옵소서.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첨부파일

  • 사 26장 1-27장 1평화의 도시 - 묵상가이드 .docx (18.5K)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