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수 삿 1:11-21 내 능력이 아니라 – 묵상 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9-01 08:36
조회수 23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말씀을 펼칩니다. 내 삶에 이미 주신 은혜의 기업을 돌아보게 하시고, 멈춰 서 있는 두려움의 영역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말씀을 읽는 동안 제 마음의 눈을 열어주시고,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청종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사사기 1:11-21)
본문을 2회 정도 천천히 읽어보세요. 마음을 울리거나 눈에 띄는 단어와 문장에 밑줄을 그어봅니다.
추천 핵심 키워드: 샘물, 내게 복을 주소서, 철 병거,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모세가 명령한 대로
2단계: 관찰과 묵상
질문 1. 악사는 아버지가 주기로 한 '밭' 외에 무엇을 추가로 구했나요? (삿 1:14-15)
- 묵상 포인트: 메마르고 건조한 남방(네게브) 땅에서 물이 없는 밭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죽은 땅이었습니다. 악사는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거나 침묵하지 않고, 아버지 갈렙에게 나아가 담대히 "샘물도 내게 주소서"라고 요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미 주신 소명과 삶의 자리(밭)가 열매 맺기 위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영적인 샘물'은 무엇인지 묵상해 봅시다.
질문 2. 하나님이 함께 계셨던 유다 지파가 '골짜기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삿 1:19)
- 묵상 포인트: 성경은 하나님이 함께 계셨음에도 그들이 골짜기 주민의 '철 병거' 때문에 그들을 쫓아내지 못했다고 기록합니다. 이것이 능력이 모자라서였을까요, 아니면 두려움 때문에 믿음의 전진을 중도에 멈춘 것이었을까요? 내 삶에서 하나님의 약속보다 더 크게 보이는 '철 병거'는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질문 3. 거인족을 쫓아낸 '갈렙'과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한 '베냐민 자손'의 대조는 우리에게 어떤 신앙적 도전이 되나요? (삿 1:20-21)
- 묵상 포인트: 갈렙은 가장 두려운 대적인 아낙의 세 아들(거인족)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쫓아냈지만,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의 대적을 그대로 남겨둔 채 살았습니다. 같은 시대, 같은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결과가 달랐던 이유는 출신이나 환경이 아니라 '믿음의 다름'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갈렙의 담대함과 베냐민의 타협 중 어느 편에 가까운지 돌아봅시다.
3단계: 적용하기
1. 하나님은 당신에게 이미 구원과 삶의 터전이라는 기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삶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 위해 당신이 악사처럼 하나님께 담대히 구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최근 당신의 믿음의 걸음을 멈추게 만들거나 주저앉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붙들고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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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묵상 및 기도 가이드
설교전, 하나님의 은혜로 삶의 터전을 얻었음에도 왠지 모르게 영적 메마름을 느끼거나, 예상치 못한 커다란 문제 앞에 걸음을 멈춰 선 적이 있으신가요?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안주함과 두려움을 털어내고, 더 풍성한 샘물을 구하며 눈앞의 장애물을 담대히 넘어서길 원하십니다.
• 안주하지 않고 샘물을 구하는 믿음 (악사, 삿 1:14-15) 하나님께 구원과 비전(밭)을 받은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실제로 열매 맺고 활력을 얻도록 '샘물'을 간절히 구하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인색함 없이 윗샘과 아랫샘을 넘치게 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 두려움이라는 철병거 극복 (유다 지파, 삿 1:19) 우리가 영적 전진을 멈추는 진짜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두려움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심에도 눈앞의 '철병거'를 보고 멈춰 서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 끝까지 순종하는 담대함 (갈렙과 베냐민의 차이, 삿 1:20-21) 출신이나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아낙 자손이라는 거인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갈렙처럼, 타협하지 않고 사명의 땅을 완전히 정복해 나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2. 기도의 자리로
멈춰 서서 안주했던 마음을 고백하는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게 구원의 은혜와 삶의 터전을 주셨음에도 주어진 현실에만 안주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약속을 까맣게 잊은 채, 눈앞에 보이는 세상의 철병거에 놀라 낙심하고 걸음을 멈췄던 저의 불신앙을 고백합니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두려워서 멈춰 섰던 저의 약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상처 입은 영혼에 샘물을 부으시는 위로의 기도
"메마른 네게브 땅 같은 내 삶의 정황 속에서 고통받는 제 영혼을 아시는 주님, 상심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악사가 담대히 나아가 아버지를 찾았던 것처럼, 저도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제 마른 삶의 터전에 성령의 윗샘과 아랫샘을 더하여 주옵소서.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아파했던 모든 여정이 주님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거룩한 준비의 길이었음을 믿고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철병거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대적이 아무리 강하고 골짜기의 철병거가 높이 서 있을지라도 애굽에서 나를 이끌어내신 하나님보다 클 수는 없음을 선포합니다. 환경을 바라보며 사로잡혔던 두려움의 시선을 거두고, 나보다 앞서 싸우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만을 크게 보게 하옵소서. 대적 앞에서 도망치는 베냐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아낙 자손까지 몰아낸 갈렙의 용기를 내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끝까지 아낙 자손을 쫓아내는 결단의 기도
"주님, 이제는 멈춰 서지 않고 담대히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이 정도면 되었다며 타협하거나 내어주었던 내 삶의 영역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다시 정복해 나가겠습니다. 주신 은혜의 기쁨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고, 내게 구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풍성함을 세상 속에 증명하는 거룩한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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