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월 삿 3:12-31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 묵상 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9-05 10:49

조회수 2

삿 3:12-31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 묵상 가이드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부족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기쁨으로 반응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성경 본문: 사사기 3장 12절 ~ 31절 본문을 천천히 두 번 읽어보세요. 읽으시면서 마음에 와닿는 단어나 구절에 밑줄을 그어봅니다.

추천 핵심 키워드: 부르짖으매, 왼손잡이 에훗, 소 모는 막대기, 삼갈, 구원

2단계: 관찰과 묵상

질문 1. (삿 3:15, 21-22)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세워진 사사 '에훗'은 어떤 인물로 묘사되고 있나요? 세상의 관점과 기준에서 볼 때 에훗은 어떤 한계나 약점을 가진 사람처럼 보입니까?

질문 2. (삿 3:31) 단 한 구절로 등장하는 사사 '삼갈'이 들었던 무기는 무엇이며, 그에 대한 설명은 어떠한가요? 그가 가진 조건이나 배경은 뛰어난 영웅의 모습이었을까요?

질문 3. (하나님의 마음 깨닫기) 하나님께서는 왜 세상에서 힘있고 뛰어난 장수나 화려한 인물이 아닌, 에훗이나 삼갈처럼 약점이 있거나 눈에 띄지 않는 이들을 사사로 택하여 사용하셨을까요?

묵상 포인트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세상에서 뛰어남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은 조건과 자격을 따지지만, 하나님은 부족함 속에서도 주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반응하는 자를 찾아 일하십니다. 나의 연약함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3단계: 적용하기

1. 혹시 당신은 "내게 무슨 자격이 있겠어", "나는 능력도 배경도 부족해"라는 마음으로 인해 주님의 일에 나서거나 성도답게 살아가는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2. 오늘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에 쥐어주신 작은 선물(당신의 왼손, 혹은 소 모는 막대기)은 무엇인가요? 비록 남들의 눈에는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그것을 주님께 기쁨으로 드리기 위해 오늘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결단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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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묵상 및 기도 가이드

설교전, 세상의 화려한 자격 조건 앞에서 마음이 위축되거나 스스로 초라하게 느껴진 적이 있나요? 오늘 주님은 우리가 가진 모습 그대로를 따뜻하게 부르시며, 그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1. 오른손이 묶인 자의 왼손 (삿 3:15, 21-22)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과 결핍을 걸림돌로 보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하게 했던 에훗의 '왼손'처럼, 하나님은 내가 가진 한계와 약함 속에 주님의 지혜를 채워 은혜의 통로로 만드십니다.
  2. 소 모는 막대기의 가치 (삿 3:31) 세상의 눈에는 볼품없는 초라한 도구일지라도, 주님의 손에 들릴 때 삼갈의 '소 모는 막대기'는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거룩한 무기가 됩니다. 내 손에 쥐어진 작은 것을 감사히 여길 때 기적이 시작됩니다.
  3. 버린 돌의 머릿돌 되심 (시 118:22, 마 21:42, 고전 1:26-27) 약하고 주목받지 못하는 자들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신비는, 세상에서 버려진 바 되었으나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완성을 이룹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일하십니다.

기도의 자리로

자격과 조건이 충분하지 못해도

“주님,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나 자신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주저앉았던 날들을 고백합니다.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이나 화려한 배경이 없다는 이유로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지 않으실 거라 지레짐작했습니다. 나의 작음 뒤에 숨어 하나님이 부르시는 소리에 기쁨으로 반응하지 못했던 불신을 용서해 주옵소서.”

나는 부족하지만

“하나님, 때로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나의 한계와 약점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날 때가 있습니다. 오른손이 묶인 것처럼 답답한 나의 상처와 한계를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만져 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를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위로를 얻게 하시고, 나의 약함이 주님의 능력이 머무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소서.”

모퉁잇돌 되신 예수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세상에서 버림받은 돌 같았으나 구원의 머릿돌이 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의 평가와 눈초리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나를 택하시고 값없이 불러주신 주님의 눈으로 나 자신과 이웃을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의 강함이 아닌, 주님의 약함이 보여준 은혜의 법칙을 내 삶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게 하옵소서.”

거창한 무기가 아닌 작은 응답으로 나아가는 삶

“주님, 대단한 능력이나 거창한 성공을 거두어야만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립니다. 삼갈의 소 모는 막대기처럼, 내가 가진 작고 소박한 삶의 도구를 기꺼이 주님께 드립니다. 나를 불러주신 그 은혜에 눈물 흘리며, 오늘도 내게 주어진 작은 삶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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