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둘째날

작성자 힐링센터

작성일 25-11-21 15:21

조회수 10

이전 환우였던 분이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이곳에 봉사하러 오셨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섬김과 사랑의 현장이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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