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사 간증(직장암 3기)

등록일 25-02-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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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사님은 지난 시간동안 폐암 말기었던 남편을 간호하셨던 분입니다.그런데 자신도 직장암 3기에 걸리게 되어 무척 실망할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놀라운 치료하심의 은혜로 이렇게 항암없이도 관해판정을 받았으니 하나님께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