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 집사 치유간증(난소암 2기)
등록일 25-02-19 15:58
조회수 50
김*희 집사님 유전적 난소암 2기 판정을 받고 힘들 수 있었던 지난 치료의 시간이 오히려 감사하고 축복된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열심히 함께 기도하고 말씀보며 운동하던 같은 방 식구들을 두건파라 부릅니다. (항암제의부작용으로 모발이 빠지게 되어 두건을 쓰기 때문) 함께 기도하며 마침내 관해 판정까지 가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예배영상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등록일 25-02-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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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 집사님 유전적 난소암 2기 판정을 받고 힘들 수 있었던 지난 치료의 시간이 오히려 감사하고 축복된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열심히 함께 기도하고 말씀보며 운동하던 같은 방 식구들을 두건파라 부릅니다. (항암제의부작용으로 모발이 빠지게 되어 두건을 쓰기 때문) 함께 기도하며 마침내 관해 판정까지 가게 됨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