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4:1-3 교회로의 부르심

등록일 25-12-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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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처 많고 부족한 사람이었지만, 어머니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가 되어 지난 11년간 소중한 분들을 섬길 수 있었습니다.

인생에는 누구나 아픔과 연약함이 있지만, 예수님을 만난 우리는 값진 십자가의 은혜로 함께 모였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우리 모두를 존귀하게 만들었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결핍과 아픔을 채울 수 있는 소망의 공동체입니다.

마귀는 분열과 다툼을 통해 교회를 흔들지만, 오직 성령님의 열매—사랑, 기쁨, 평화, 인내—로 우리는 하나 되어 세상에 참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붙잡습니다.

내 마음의 탐심과 연약함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당신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서, 예수님의 진짜 사랑과 인생의 기쁨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