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 저자
- 유정옥
- 가격
- 10,000원
- 소개
-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잔잔한 미소와 뜨거운 눈물의 감동으로
책소개
강산도 변했을 9년 세월이 흘렀지만 유정옥은 변함없이 노숙인들 곁에서 그들을 느끼고 있다.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께 눈물의 기도를 계속 하고 있다. 2004년 출간된 1집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의 저자 유정옥이 9년 만에 2집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를 내놓았다.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가 70쇄를 돌파하며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만 이번 2집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는 전작의 감동을 뛰어넘는 뭉클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만났던 많은 사람들과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때로는 잔잔한 미소의 감동으로, 때로는 뜨거운 눈물의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9년째 계속되고 있는 저자의 서울역 노숙인 무료급식과 쉼터 사역, 아이티 등 해외 5개국 사역, 그리고 30년 목회 생활의 굽이굽이마다 순간순간 경험했던 주님의 살아 역사하심과 도우심의 간증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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