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9:21-35 고난의 상황도 축복입니다

등록일 26-04-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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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의 마음을 짓누르는 억울한 일이나 채워지지 않는 사랑의 결핍이 있는지 잠시 떠올려 보세요. 오늘 말씀은 그 아픔이 당신을 무너뜨리는 저주가 아니라, 당신을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 빚어가는 하나님의 가장 안전한 손길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속이는 자를 빚으시는 섭리 (창 29:23-25): 내가 당하는 억울한 상황(야곱이 당한 속임수)조차 사실은 나의 모난 부분을 깎아내시려는 하나님의 세밀한 연단 과정일 수 있습니다.
  • 시선의 이동, 신앙의 성숙 (창 29:32-35): 기도의 응답이 사람의 사랑(남편의 인정)을 얻기 위한 도구에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높이는 찬송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 고난이라는 태에서 태어나는 메시아 (창 29:31, 35): 레아의 외로움이 유다를 낳고 메시아의 계보를 이었듯, 나의 가장 아픈 자리가 인류를 구원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시작되는 통로가 됩니다.

적용하기

1. 지금 당신의 삶에서 도망치고 싶을 만큼 힘겨운 환경이나,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하는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나 그 고난의 시간이 당신을 가장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빚으시는 하나님의 연단의 시간임을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까?

 

2. 당신은 여전히 사람의 인정과 사랑에 목말라 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면 레아처럼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고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라는 고백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