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3:1-13 성령의 열매로의 사랑
등록일 26-06-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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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내 힘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적이 있나요? 그 답답한 마음을 그대로 품고, 오늘 주님께서 주실 '성령의 열매'를 기대하며 기도로 마음을 열어보세요.
- 낭만을 넘어선 '헌신된 사랑' (4절, 7절): 감정의 끌림을 넘어 상대의 아픔과 역동을 이해하고 품어주는 성숙한 사랑은 나의 의지가 아닌, 상대의 삶을 깊이 보듬으려는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구절: 사랑은 오래 참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폭풍 속의 '네이밍' (5절): 순식간에 터져 나오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상대가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성령의 지혜로 그 마음의 이름을 불러줄 때 우리는 비로소 비난을 멈출 수 있습니다. (구절: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 고착기를 깨는 '성령의 열매' (13절): "이대로가 좋사오니"라는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낯설고 어려운 이들을 향해 다시 사랑으로 달려가는 힘은 오직 성령님을 의지할 때만 가능합니다. (구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적용하기
1.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 혹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까? 그 상황 속에서 당신의 본능이 아닌 성령의 지혜로 나아가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2. 오늘 당신의 섬김이 성령이 주시는 사랑으로 이뤄진 섬김이 되길 바란다면 어떤 것을 내려 놓아야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