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4:1-19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등록일 26-06-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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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누군가에게 선물을 줄 때, 그 선물을 받은 사람이 기뻐하며 유용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신 적 있나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영적인 선물들이 지금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 보세요.
- [선물로서의 은사] (고전 14:1, 12) 은사는 나의 노력으로 획득하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혹시 내가 가진 영적 능력을 나의 실력으로 오해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 (고전 14:3-5) 바울이 예언을 강조한 이유는 그것이 공동체를 위로하고 세우기 때문입니다. 나의 신앙 언어가 타인에게 이해되지 않는 ‘허공의 소리’인지, 누군가를 일으켜 세우는 ‘사랑의 메시지’인지 돌아봅니다.
- [조심스럽고 겸손한 태도] (겔 13:2-3, 고전 14:19)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영적인 것을 사모하되,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기준 아래 나 자신을 낮추고 있습니까?
적용하기
1. 당신이 가진 재능이나 은사를 사용할 때를 떠올려 보십시오. 찬양을 인도할 때, 봉사할 때, 물질을 드릴 때, 기도할 때,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당신 자신의 만족이나 드러냄이 우선이었습니까, 아니면 교회의 유익이 우선이었습니까?
2. 이번 한 주간, 우리 공동체를 더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 당신이 간절히 구해야 할 은사는 무엇입니까? 혹시 상처받은 형제에게 필요한 위로의 말이 아닐까요?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해 보십시오. 주님이 그 형제에게 전해줄 말씀을 줄 것입니다.
주님께 구하십시오. 그분은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당신의 기도를 기뻐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