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15:1-20 블랙 코미디

등록일 26-10-05 09:17

조회수 1

삿 15:1-20 블랙 코미디

살다 보면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해 일을 망치거나, 갈등이 싫어서 슬그머니 세상과 타협했던 적은 없으신가요? 연약한 당신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를 기대하며, 함께 말씀 앞으로 나아갑니다.

  • 우리의 어리석음을 통과하는 하나님의 역사: 거룩함도 사명감도 없이 그저 내 감정과 혈기대로 움직였던 삼손처럼 우리도 자주 흔들리지만, 하나님은 나의 허물과 부족함마저도 사용하셔서 당신의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 타협이라는 이름의 비겁함: 당장의 평안과 안위를 위해 마땅히 싸워야 할 영적 전투를 피하고 삼손을 결박해 넘겨주었던 유다 지파의 모습에서, 세상의 도전에 침묵하고 동조했던 나의 냉담함을 돌아보게 됩니다.
  • 자격이 아닌 은혜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고상한 회개가 아니라 "목말라 죽겠습니다"라는 솔직하고 처절한 삼손의 부르짖음에도 생수의 샘(엔학고레)을 터뜨려주신 하나님은, 오늘도 나의 지친 울부짖음에 응답하시는慈悲(자비)의 아버지이십니다.

적용하기

1. 혹시 당신도 유다 지파처럼, 당장의 편안함을 위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영적인 싸움을 피하고 계시진 않나요?

 

2. 나의 잘못 때문에 생긴 힘들 일이라도 괜찮습니다. 지금 당신이 하나님께 가장 솔직하게 구해야 할 도움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