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16:1-14 빛을 잃지 않도록

등록일 26-10-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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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6:1-14 빛을 잃지 않도록

"이 정도쯤이야, 지난번에도 괜찮았잖아." 무심코 타협해 오다 이제 더 이상 영적으로 무너질 수 없다 생각하는 수준에 이른 것은 아닙니까? 오늘 말씀은 우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키시려는 하나님의 따뜻한 경고이자 사랑의 초청입니다.

  1. 안목의 정욕이 허무는 양심의 벽 (삿 16:1, 17:6, 창 3:6):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 마음을 만들고, 내 마음에 정착한 죄는 점차 양심의 벽을 허물어 버립니다.
  2. 은혜를 당연함으로 바꾼 영적 둔감 (삿 16:3, 9-14, 히 3:13):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회개'의 기회가 아닌 '당연한 권리'로 여길 때, 거듭되는 경고 신호에도 무뎌지게 됩니다.
  3. 힘의 근원은 나의 구별됨 (삿 16:4-5, 고전 1:2, 6:11): 성도의 능숙함이나 자원이 내 힘이 아닙니다. 참된 능력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과 그분이 부여하신 거룩한 구별됨에서 나옵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의 마음을 빼앗고 있는 안목의 정욕은 무엇입니까? 미디어, 물질, 음란, 타인의 인정, 자기 고집 등 하나님의 뜻보다 내가 보기에 좋아 보여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정직하게 적어 봅시다.

2.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 매일 피차 권면하라"(히 3:13) 하신 말씀처럼, 오늘 당장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돌이켜야 할 행동이나 마음가짐 한 가지를 결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