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 리트릿센타 후기
작성자 힐링센터
작성일 24-12-12 10:23
조회수 564
예배와 기도에 대한 갈급함이 더욱 커져 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리트릿센타의 인도함은 구원의 방주에 도착한 듯한
감사함과 든든함이었습니다.
하루 두번씩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오직 말씀이 선포되고
중보기도회 시간을 통해
리트릿 생활은...
나의 피난처요. 요새시요. 방패요. 내 영혼을 소생시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복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울러, 육의 양식도 규칙적으로 맛있고 절제있는 식사를 하니
이 또한 생명의 꿀로 감사했습니다.
5일간의 리트릿센타 생활에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앞으로도 주님의 때에 소사힐 힐링센타에서 역사하실
주님의 선하신 손길을 기대하며 소사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7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