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 리트릿센타 후기
작성자 힐링센터
작성일 25-06-20 10:13
조회수 78
이성일 목사님과 유정옥 사모님의 공저인 '기적의 시작' 을 읽고 좋은 시설, 사랑의 시설 소중한 사람들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988년 대지구입 후 2017년 암환자 무료시설을 개원예배를 드린 후에 많은 일상의 기적을 만들어 내는 현장에서 6일동안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해발 400m의 공기, 좋은 물, 건강한 식사 그리고 운동이 몸을 건강하게 했습니다.
하루 2번 드리는 예배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하심을 느꼈고 중보기도 때는 암환우들의 고통을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처음 가져본 6일간의 힐링의 시간들을 잘 기억하고 이곳에서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곳에서 받은 은혜를 저도 갚기 위해
5월부터 후원자로 가입해서 활동하겠습니다.
좋은 설립 취지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지원하겠습니다.
끝으로 이성일 목사님과 유정옥 사모님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소중한 사람들의 모든 활동들이 번성하기 바랍니다.
힐링센터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