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 권사 퇴소간증
작성자 힐링센터
작성일 25-11-18 13:46
조회수 33
5윌 따사로운 봄 날 폐암인 제가이곳으로 오게 됐습니다.
예수님을 믿은지 시간이 흘러 권사 직임을 받았지만 성경도 제대로 모르고 예배 참석 하는게 전부였습니다.
다른 요양병원을 갈수도 있었지만 이곳 소사힐은 예배가 있고 말씀과 기도가 있는 곳이라고 소개를 받고 기쁜마음으로 오게 된 것 입니다♡
항암을 하며 부작용으로 장 누수가 생기고 부종도 오고 다리가 많이 아플때도 있고 머리가 멍한 상태로 있어요.
그러나 규칙적이 생활 가운데 현재는 암이 40%나 줄은 상태입니다 ~~~
나머지도 하나님이 낫게 하십니다♡~~~
성경을 일독하고 찬송과 기도를 통해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넘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집을 오가며 아름다운 하늘이 보이고 주변의 나무들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며 오가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전도폭발훈련을 받으면 새로운 말씀을 알게되고 믿어지며 전하는 일을 배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신앙이 간신이 눈을 뜬 어린아이의 상태이지만 믿음의 터 위에서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고 사랑하며 감사하며♡♡♡ 기쁨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멋있는 딸로 성장할 것입니다. ♡
소사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잘 지속되며 확장되기를 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