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권사님 퇴소간증

작성자 힐링센터

작성일 26-03-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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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6월말 대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않은 상태여서 7/21에 수술하고 8/20일 부터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서울역센터에서 미용봉사를 하고있는 동생의 소개로 청평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하나님은 저를 소사힐로 부르셨습니다.

1차 항암이 끝나고 9월22일에 입소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8차까지 항암을 끝내고 CT촬영 결과가 좋아서 항암은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3개월에 한번씩 CT촬영을 해서 추적관찰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하루에 2번 있는 예배시간에 전해주시는 생명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저는 이전보다 더욱 예수를 붙들고 주만바라보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은혜로 항암 부작용으로 힘들었던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 삶의 자리인 교회로 돌아가 영혼구원하는 일에 힘쓰라고 영과 육을 강건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동안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환우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