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권사님은 위암 3기로써 임파등에 전이되어 계셨던 분입니다. 2019년 7월에 위암 절개 수술을 받고 9월에 입소하여 근 1년을 이곳에서 기도하며 완전히 치유받으셨습니다. 간증에서 들을 수 있는 바, 암의 치유는 단지 암이 보이지 않는 정도에서 머물면 안됩니다. 삶의 환경즉, 자신이 영적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부분까지 모두 말씀으로 회복해야 완전 치유로 나아갈 수 있지요. 권사님의 귀한 치유의 삶이 귀하고 모범이 됩니다. 이곳에서 주님의 은혜를 받았고, 다시금 전도의 사명자로 세워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이들이 고 권사님과 같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전도의 사명자로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합니다.